식물관리
식물이 보내는 응급신호 5가지
싱고네 식물 상담소 1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쪼글쪼글해진 잎을 보며 '물을 줄까, 말까'
마음은 아픈데 물어볼 곳은 없고,
괜히 혼자 식물에게 미안해지는 그런 맘.
식물 당연히 아플 때가 있죠.
싱고네 식물 상담소가 이제부터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 드릴게요.
오늘은 식물이 보내는 중요한
응급 구조 신호 다섯 가지를 먼저 알아 볼게요
첫번째
잎 색깔이 이상해졌어요!
잎 색깔은 식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확실한 지표입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타는 듯 변하는 것은
"저 지금 물 때문에 힘들어!" 하는 신호예요.
증상: 잎이 전반적으로 노랗게 변함
진단: 과습 (물이 많음)
증상: 잎 가장자리가 갈변함
진단: 건조 또는 영양 부족
두번째
잎이 자꾸 떨어져요!
증상: 아랫잎이 노랗게 변하고 떨어짐
진단: 노화 또는 햇빛 부족
증상: 윗 잎이 갑자기 떨어짐
진단: 급격한 환경 변화 또는 과습
세번째
잎이 2달 동안 나오지 않아요!
진단: 분갈이 시기를 놓쳤거나
영양 부족 또는 일조량 부족
네번째
줄기에 주름이 생겼어요!
진단: 극심한 탈수 또는 뿌리 썩음 신호
식물이 저장해 둔 물을 다 쓰고 있다는 뜻
다섯번째
물을 주는데 물빠짐이 이상해요!
증상: 물이 주는 즉시 빠짐
진단: 흙이 너무 오래되어 물을 머금지 못함
증상: 물이 기다려도 빠지지 않음
진단: 뿌리가 꽉차 물의 통로를 막거나,
배수가가 막혔거나
오늘 알려드린 5가지 신호는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자가 진단 입니다.
하지만 사실 식물의 병은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럴 경우에는
언제든지 저희 식물비서 싱고에
상담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