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잎의 매력 몬스테라 데리시오사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몬스테라델리시오사

집안에 작은 정글을,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식물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 몬스테라.
찢어진 듯 시원한 잎 모양 덕분일까요, 아니면 쑥쑥 자라나는 성장 속도 덕분일까요?
몬스테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말 매력적인 식물이에요.
몬스테라, 어떤 식물일까요?
몬스테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 몬스테라 아단소니
- 무늬 몬스테라
그중 오늘 소개할 아이는 바로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랍니다.
어릴 땐 귀여운 하트 모양의 잎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커지고 찢어진 잎을 보여줘요.
새잎이 돌돌 말려 나오고, 어느 날 ‘쨍’ 하고 펼쳐지는 순간의 즐거움.
그 찢어진 잎을 기다리는 시간이 몬스테라 키우기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몬스테라의 매력 POINT
✔ 무한한 생장력 – 쑥쑥 자라나는 모습에 가드닝의 즐거움이 UP!
✔ 독특한 찢잎 –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인테리어 포인트
✔ 공기정화 + 습도조절 – 보기만 좋은 게 아니라 기능적인 효과까지
✔ 순둥이 기질 – 간접광에서도 잘 자라는 착한 식물
몬스테라 관리 TIP
1. 뿌리는 건조하게, 잎은 촉촉하게
몬스테라는 멕시코 열대우림이 고향이라 공중 습도를 좋아해요.
흙에 물을 자주 주기보다는 분무기로 잎에 습도를 채워주는 게 훨씬 좋아요.
2. 덩굴성 식물, 수형 잡기는 필수!
지주목이나 수태봉을 세워주면 몬스테라가 멋진 모습으로 자라나요.
그렇지 않으면 이리저리 뻗어나가며 처음의 아름다운 모양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3. 찢잎은 기다림의 선물
처음부터 찢어진 잎이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자리 잡고 건강해지면 새로운 잎부터 시원한 찢잎을 보여줄 거예요.
키우는 방법, 이렇게 해보세요
- 빛: 직사광선은 피하고, 밝은 간접광에서 키워주세요.
- 온도: 20도 안팎이 좋아요. 추위엔 약해서 10도 이하로 내려가기 전엔 실내로 들이셔야 해요.
- 통풍: 식물 건강의 기본은 통풍! 환기를 자주 시키거나 써큘레이터를 활용해 주세요.
- 습도: 건조함을 싫어해요. 가끔 분무해주면 건강에도, 병충해 예방에도 좋아요.
- 물주기: 겉흙이 말랐을 때 듬뿍 주세요. (겨울엔 속흙까지 확인 후 물주기!)
과한 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겉흙이 마르면”이라는 원칙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몬스테라는 단순히 보기 좋은 식물이 아니라,
함께하는 동안 성장의 기쁨과 기다림의 설렘을 주는 식물이에요.
햇빛과 통풍, 그리고 습도만 챙겨주면
집안에서 싱그러운 정글 같은 분위기를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잎이 찢어져 나오는 순간,
우리 집에도 작은 기적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