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귀여운 펠리아페페
귀여움 두배 반려식물 추천
작고 동글동글한 초록 잎이
탁자 위에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공간이 따뜻해지는 순간이 있죠.
바로 그런 매력을 가진 식물이
펠리아 페페랍니다.
잔잔한 초록 동그라미들이 모여 있는 모습은
마치 작은 연못에 떠 있는 연잎 같고,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별명도 ‘동전나무’라 불리며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식물로 사랑받고 있어요.
게다가 크기가 크지 않아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관리도 쉬워 식물 초보자에게도
딱 맞는 반려식물이랍니다.
오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식물,
펠리아 페페 키우는 법과 관리 포인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펠리아 페페(Pilea peperomioides)
후추과 페페로미아속
-별명 : 동전나무, 중국 돈나무
-특징 : 동그란 잎이 동전처럼 생겨서 재물운과
행운을 상징하는 식물
-크기 : 소형~중형 관엽식물로, 좁은 공간이나
데스크 위에도 잘 어울림
펠리아 페페는 원산지가 중국 남부로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며, 비교적 관리 난이도가
쉬운 식물이에요.
빛과 위치
-밝은 간접광을 좋아합니다.
-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잎이 탈 수 있으니,
커튼 뒤나 창가 근처에 두는 것이 좋아요.
-빛이 부족하면 잎이 위로만 길게 자라면서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어요.
물주기
-흙 겉면이 마르면 물을 주세요.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흙이 늘 젖어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성장기) : 1~2주에 한 번 충분히 물주기
-겨울(휴면기) : 2~3주에 한 번 정도, 소량만 주기
-배수구 있는 화분 + 물빠짐 좋은 흙이 필수
분갈이 & 번식
-분갈이 : 1~2년에 한 번, 봄·여름이 적기
-뿌리가 차면 성장 정체가 올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분갈이 권장
-번식 : 펠리아 페페는 자구(새끼 식물)가 잘
나오는데, 뿌리가 어느 정도 자라면 분리해 따로
심어주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
-잎 끝 갈변 : 과습, 빛 부족, 통풍 문제
-해충(깍지벌레·응애) : 잎 뒷면에 작은 벌레가
보이면 바로 닦아내고 필요 시 해충약 사용
-잎 처짐 : 물 부족 또는 뿌리 문제일 수 있으니
흙 상태 점검
펠리아 페페 관리 요약
1. 밝은 간접광에서 키우기
2. 물은 겉흙이 마르면 주기, 과습 주의
3. 분갈이는 1~2년에 한 번 (봄·여름 추천)
4. 자구가 나오면 분리해 쉽게 번식 가능
5.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해 안심할 수 있는 식물
펠리아 페페는 보기만 해도 귀여운 초록 친구이자,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는 식물이에요.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키울 수 있어,
초보자부터 애묘인·애견인까지 모두에게
추천하는 반려식물입니다.